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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gi.ebay.com/ws/eBayISAPI.dll?ViewItem&Item=330369068170&Category=31388&_trkparms=algo%3DLVI%26its%3DI%26otn%3D2
760은 아직 남았는데 저거 얼마 오퍼면 가능할까나! 오널 만년님 뽐뿌 지대로임돠=_= 킁!~~~ 일이 손에 안잡힙돠
우어어어~
카메라 워리어 코닥이군효~ ^^
추카 드립니다.
노바님의 760을 한 번 잡아봤는데, 덩치에 비해 상당히 경량이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색감도 색감이지만... 필카 겸용 디카를 처음 본 신기함이 더 다가왔던 카메라 였던 것 같습니다.
셔터 소리도 5D의 텅텅 거리는 울림 소리가 아닌 필카느낌 그대로 였던 듯...
지금있는 5D도 함 들고 나갈라 치면 카메라 들고 다니느라 아이 못 챙긴다고 연신 구박하고 있는 터라
갖고 싶어도 그림의 떡이네요~ 부럽습니당 ㅎㅎ
앗.. 이거 구하고 싶다고 하시더니.. 드뎌 구하셨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전 카메라 뽐뿌같은 게 없을 줄 알았는데 요새 왜 자꾸 카메라 눈이 가는지 모르겠네요.
생각지도 않았던 코닥 760을 너무 써보고 싶은 요즘입니다.
D200 다시 팔고 760을 사볼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일단 코닥의 느낌 만끽하도록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