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꾸앙 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려서 정말 좋네요~!!! 오후에는 따뜻할 정도니 말예요.
네... 최강 매크로 2100 입니다. ^^~*
이 놈을 구하기위해 진짜 장터 엄청 대기탔었는데 막상 손에 들어오고나니 창고에 처박아 두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매크로~ 최강 매크로~!!!
완전 쌔삥입니다. 쌔삥은 언제봐도 눈을 즐겁게 합니다. ㅋ
요놈을 꺼내든 이유는 처박아 두기에는 저 매크로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기계식 키보드가 없다는거고...
실사 할 용도로 꺼냈습니다.
하지만... 키패드 부분은 저에게 필요가 없고 방대한 크기에 부담을 많이 느껴서...
ㅎㅎㅎ...
네, 그렇습니다. 썰기로 했습니다. ㅋㅋ
근데 막상 썰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썰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
썰고나서 접합 할 용도의 마땅한 자재도 생각이 안나고~
하우징 뜯어서 어떻게 썰어야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완성이 되는데로 사진올려 보겠습니다.
끄~ 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