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똑같은놈만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아마.. 이놈을 꺼내는게 요번이 마지막일꺼 같아 올려 봅니다..

키릴을 좋아라 하진 않지만.. 좋은 기회가 닿아 이렇게 꾸며줬습니다..

따로 세척기가 없어.. 그냥 물티슈로 쓱쓱 문질러 줬습니다..;;

알프스 청축이 심어져 있는 삼클에 알프스용 이색 키릴을 껴줬습니다.. 아쉽지만 얇은 이색이네용 ㅠㅠ

뭐 그래도 청축의 매력처럼 뭔가 펑하고 터지는 느낌을 느끼기엔 얇은 이색도 괜춘한거 같아..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거나 뭐 그런재주가 없어 ㅠㅠ 똑딱이 샷입니다 ㅠㅠ..흑흑

매번 같은놈으로 재탕을 해서 죄송스럽네요 ㅠ

언제나 그렇듯 포인트 구걸용이니 많은 뎃글 사랑해 드립니다 ㅋ

또 언제나 그렇듯 갑자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