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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삽질은 스위치 20여개를 땜하던 도중 스테빌을 깜빡하고 안집어 넣어서 다시 디솔했다는것이고
두번째 삽질은 그렇게 스위치를 다시 땜하던 도중 ps/2 케이블이 끊어졌다는것입니다 ㅜ.ㅜ
착하신 모 회원분께서 펌업을 해주셨기에 전 간단(?)하게 조립만 했네요
자체경사 알루하우징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LZ SE는 상당히 무거운만큼 키감이 둔탁(?)한면이 있었습니다
근데 456GT는 무거운 하우징에도 불구하고 케이맥처럼 경쾌한 키감을 선사하는군요
키감 자체는 매~~~~~우 맘에 들긴하나 ㅠㅠ 요즘 흑축이 땡기질 않습니다
오징어를 꽤 오래도록 때려서 그런지... 심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