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삼님께서 장터드랍하신 456GT수령확인 글 올립니다^^

택배를 받았을 때 그 무게에 한 번 놀라고...;;;

저는 포장무게인줄 알았는데 열어보니 키보드 자체도 상당히 무거운데다

황동키가 들어가니 더욱더 무거워지더군요...

아무튼 그 묵직함에 들었다 놨다 하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ㅎㅎ

또한 응삼님께서 각벤츠가 되길 원한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각이 아주 살아있네요 ㅎ

너무 멋진 키보드 공제하신다고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456GT의 포인트!!황동키를 찍어보았습니다^^

ps. 사진 추가로 올립니다~운향님께서 질문하신 얼룩들이 이런 얼룩들 말씀하신거지요?ㅎㅎ

저도 처음에는 있었답니다.  그래서 답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세척을 조금했습니다. ㅎ

그리고 세척 후 사진이 아웃포커싱이 들어가서 그런지 실제보다 훨씬 미끈미끈하게 나왔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