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제이입니다.

폭염 날씨에 근무하시는분도 계실테고 휴가를 가신분도 계실텐데요.

저는 고향집에서 뒹굴거리며 저렴한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피서지에 안가고 고향집에 내려온 이유는.. 바로 더치트를 수령 했기 때문입니다.

수령은 지난주에 했고 마침내 오늘 택배를 오픈해 보았네요.

오랜 기다림에 더 애착이 가는 더치트 ..

아꽈님과 더불어 모든 공제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S. 아직 미수령분들께도 좋은 소식 되었으면 좋겠네요.

폰으로 찍어서 실물의 화사함을 그대로 전달드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백축은 처음이었는데 제 손에 잘 맞는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요염한 뒷태가 매력적이라서 찍어보았습니다.^^

월이와 이브를 보는것 같은 ^^; 저만의 생각

사진솜씨가 없어서 이렇게라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