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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17 22:00
[일상/풍경] 같이 머리나 깍으러 가실래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빨간부엉이
조회 : 456  


 

슬슬 머리 깍으러 갈 때가 되가는 듯...

머리가 스멀스멀 지저분함의 기운을 풍겨오는 때늦은 봄...

낡은 듯 현재하는 풍경은 언제나 반갑다...


DSPman™ 12-05-17 22:01
 
전 지난 주 금욜날 깎았어용^^;
빨간부엉이 12-05-17 22:02
 
수고하셨습니당..ㅎㅎ
애셋™ 12-05-17 22:12
 
더헉... 두 자리 국번...
시간이 멈춘 듯 하네요.
힘내라아빠 12-05-17 22:23
 
그립네요..아부지랑..이발소 가던 기억이!
DJ몽키 12-05-17 22:26
 
와~요즘 보기힘든 이발소!!
나쁜동화 12-05-17 22:47
 
머리깍은지 얼마안되는데요^_^
마사미 12-05-17 22:48
 
이발소 요구르트는 참 맛있었던 기억이나네요 ^_^
마가리타 12-05-17 23:33
 
이발소는 중학교때 까지가고 못가본것같네요^^ 가면 맨날 사각으로 깎아달라고 했던기억이나네요 ㅎㅎ d=(´▽`)=b ィェーィ♪ ⓘ
대선 12-05-18 02:43
 
이발소 가 본 기억이...정말 오래되었네요.
유무 12-05-18 08:23
 
추억의 이발소네요...요즘은 사우에서.
제로록 12-05-18 11:46
 
전 3년전까지 25년간 한곳에서 머리를 깍았습니다.

아저씨가 그립네요.. 담에 대구가면 가봐야 겠습니다.
젝리 12-05-18 17:16
 
고향 이발소는 문을 닫은지 오래되었는데
이곳은 아직 그대로 인듯하네요..

오늘도 사진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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