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GT] 이벤트 참가 사무실 전쟁터 입니다.
남자의 책상
인간미가 넘치지 않습니까? ㅡ,.ㅡ
설계직 기본?인 듀얼 모니터
정리따윈 벌써 퇴사한 책상
마제제로 백축 사용1시간만에 소음의 압박과 앞뒤 옆...저뒤에...ㅡ,ㅡ
눈치로 바로 방출하고 A.87기반 커스덤 제작중 임시로 사용중인 6170입니다.
구름타법이라 나름 괜찬네요...그리고 오늘 뱅기 타고 날아온 Corsair K60, M60
사무실 사용할 목적으로 풀배열 적축 K60 그리고 모양에 반해 막 질러버린 M60
손이 작아서 CAD 광속 드레프트용 로지텍 야차쿠쵸..가볍운 핑거마우스질엔 가성비 쵝오라고
생각됩니다. 즉 M60은 3D 모델링용 야차쿠쵸는 2D 드레프트용 ㅡ,ㅡㅋ
음악감상은 필수조?
모 커뮤니티에서 공제한 기판으로 자작한 진공관 이어폰 엠프
직접 땜질하고 하우징 설계해서 진공증착(겔럭시 케이스 도색) 도색하여
남자의 로망 핑크 LED로 진공관을 뽀샤시하게 비춰줍니다.
그리고 취미? 생활하던 보조 배터리팩 회로와 커스덤 제작중 나뒹구는 스테빌과 갈축
오늘은...내일은 정리해야지 하며 방관하는 책상은....퇴사때나되야 정리 할 듯합니다. ㅎㅎㅎ
사천성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