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냥.... 투명 색과 파란색을 같은 지퍼백에 넣어 배송해줘서...
LED 다 박고 나서 간만에 순간 안드로메다와 요즘 자주 접하는 단어로는 '멘붕'을 겪에 해준
LED 업체 아저씨께... 그러지 말라는 말씀을 전하며.. 사진 투척합니다.ㅠ.ㅠ...ㅎㅎㅎ 어제 완성 했어요..ㅎㅎ
엄밀히 말하면..오늘...4시간 전쯤입니다.ㅡ.ㅡ;;; LED!! 앜!ㅎㅎㅎ
흥분해서 사진을 좀 많이 찍어 댔습니다.ㅎㅎㅎ 즐겁게 봐주세용...
핑크 LED 이번에 처음 구해서 박아봤는데.. 빛깔 너무 이쁘네요!!! *.*
타건 영상도 첨부 하고 싶었지만.. 일단 지금 현재 충진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상황이라, 고 작업하고 나서
찍어 보려 합니다.
처음으로 백축에 윤활을 시도하고, 스프링 윤활까지 해 보았는데.. 키감 상당히 괜찮네요.
그리고 저놈... 차등입니다. 현재.ㅎㅎㅎ 나름 손가락 닿는거 계산해서 둘째, 셋째 손가락에는 쫀득한 스프링들
저의 약한 새끼 손가락을 위해선 55g 정도..해서 총 4종류의 스프링이 들어가 있습니다.ㅎㅎㅎ
이곳에서도 또 한번 거대한 프로젝트가 꿈틀대는거 같고..^^ 2012년 한해도, 전~~~혀 심심하지 않은
키보딩 라이프가 될 것 같네요!! 설레입니다.ㅎㅎ
그럼... 활기찬 금요일 맞으세요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