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동화형님 솜씨가 좋으세요... 부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과찬입니다. 실제로 보면 접합부분이 꿀꿀합니다. 카프리옹님이나 SkyCS님 수준은 기대도 안하지만... 세번째 자른것치곤 나름 훌륭하다고 자위하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동화형님 드디어 완성하셨네요. ^^ 나중에 한번 만져보게 해주세요. 기대가 됩니다.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역시 재주가 좋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일단 동화님 디카부터 하나 지르셔야할듯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 디카부터 하나 지르셔야할듯합니다.'에 한표~~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살짝 파산 상태라 당분간 지름 금지 입니다.TT 12월이 지나면 약간 살아 날것으로 예상합니다. 디카도 그때 생각하보겠습니다.^^;;
그 사이 미니 제로를 확실히 만들까 합니다. 일단은 이놈의 가장 심각한 문제가 통울림입니다. 원인을 생각해 보면 보강판이 꽤나 얇던데 (그래도 자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이거때문에 텅텅거리는 소리를 만들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보강판과 기판 사이를 뭔가 체워야 겠다는 생각인데 뭐가 좋을까요? 납땜할때 생기는 열이 전달되서 스펀지나 스키로폴은 좀 아닌듯 합니다. 기판이 있으니까 괜 찮을까요? 그 다음은 기판 및 보강판이 하우징과 접하는 부분에 완충재료가 필요하겠고요. 그래도 안잡히면 하우징 빈공간에 스펀지를 많이 쑤셔 넣어야 겠습니다.
약간 사소한(?) 문제로 컨트롤러가 들어갈 공간이 거시기하고 컨트롤러의 고정문제가 있는데 마이너한 문제로 생각이 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당장 물질적 정신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TT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와~대단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감탄이 절로 나오는 개조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